국제 국제일반

日 도시바 플래시메모리 증산

삼성 추격위해 계획보다 2.5배

일본 도시바가 휴대전화 등에 사용되는 플래시 메모리 반도체 생산을 대폭 늘려 삼성전자 추격에 나선다. 21일 니혼게이자(日本經濟)신문 인터넷판에 따르면 도시바는 휴대폰과 포터블 뮤직 플레이어 등에 사용되는 낸드 플래시 메모리 반도체 생산을 당초 계획보다 2.5배 확대, 2007회계년도에 300mm웨이퍼 기준으로 월 15만매를 생산할 방침이다. 이는 올 9월 생산예정량 보다 150% 증가한 수준이다. 도시바는 생산확대를 위한 설비증설에 2,000억엔(약 2조원)을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삼성전자(세계 시장점유율 50%)와 도시바(소비자가전용 플래시 메모리 부문 2위)간 2강 대결 구도가 뚜렷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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