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밤새워 대~한민국


23일 새벽4시에 열리는 브라질 월드컵 한국과 알제리의 경기를 앞둔 22일 밤 궂은 날씨에도 서울 광화문광장 앞에 모인 시민들이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이호재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