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산업
산업일반
한국기술산업 사장 류현주씨
입력
2007.06.12 16:07:56
수정
2007.06.12 16:07:56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한국기술산업은 GS칼텍스 생산공장장(부사장) 출신인 류현주(58)씨를 에너지플랜트 담당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류현주 신임 사장은 전북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30여년간 GS칼텍스에서 기술부문장과 여천공장장 등을 역임한 에너지 플랜트 기술분야 전문가다. 류 사장은 특히 오일샌드사업의 기술적 업무 수행을 위해 한-미 합작법인 OTI의 이사회 멤버도 겸직하게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아이고 반갑네"…5개월 추격 끝에 '빈집털이범' 잡은 경찰은 이렇게 말했다
영상뉴스
"한국인들 빨리 풀려나길"…긴장감 감도는 美교정시설
영상뉴스
온몸 수색 후 발까지 수갑…美 현대차 이민단속 현장
영상뉴스
'로청' 넘어 신사업 '무한확장' 中…한국은 '보안'으로 맞불 [IFA 20205]
영상뉴스
"살려달라" 경찰차로 전력질주…20대 여성, 주유소서 '극적 구조' 무슨 일?
영상뉴스
"인생은 선착순이야"…소년 팬 '사인 모자' 뺏은 백만장자 '뒤늦은 사과'
영상뉴스
구글의 이미지 편집 AI '나노바나나' 뭐길래? [김성태의 딥테크 트렌드]
영상뉴스
"갤럭시 광고보다 쎄다!"…600만뷰 터진 '저화질' 영상 뭐길래
영상뉴스
“숙청?” 묻자 트럼프, 이재명 대통령에 귓속말…“가짜뉴스”
영상뉴스
트럼프, 李대통령 위한 '특급 의전'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길 묻는 노인 손님 직접 데려다줬는데…알고보니 '이어폰 도둑' 이었다
2
"랍스터가 불쌍해서" 식당 수조서 꺼내 바다에 '퐁당'…여성 동물권 운동가 결국
3
입소문 타면서 '10억' 매출 올렸다…한국인 사장, 日 경찰에 붙잡힌 이유가
4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어떻게…“시행하되 신중하게”
5
[단독] 기아 노조 "휴머노이드 국내서 만들라" 신사업 제동
6
잠든 사이 '이 벌레'가 뽀뽀하면 걸린다…'침묵의 살인자'라는 이 병, 뭐길래?
7
110조 국고금, 디지털화폐로 받는다…은행 "테스트 참여 긍정적"
8
[속보]대통령실 “비혼 출산 제도 개선 검토”
9
"괴산에 31만명 몰려와 12억어치나 사갔다"…전국 소비자 홀린 '이것'의 정체
10
트럼프 "한국과 관계 좋다…현대 공장 문제로 영향 없을 것"
더보기
1
K원전 굴욕 계약
2
2차 소비쿠폰
3
김건희 특검
4
비트코인
5
빌게이츠 방한
6
대주주 양도세
7
부동산 초강수 대책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