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사회
피플
연합인포맥스 사장에 임선빈씨
입력
2013.03.18 17:58:46
수정
2013.03.18 17:58:46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연합뉴스의 자회사인 연합인포맥스는 18일 서울 중구 수하동 미래에셋센터원빌딩 연합뉴스 회의실에서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선빈(57ㆍ사진) 연합뉴스 논설위원을 선임했다.
임 신임 사장은 연합뉴스 생활경제부장, 국제경제부장, 경제부장, 외국어뉴스국장 등을 역임했다.
연합인포맥스는 또 대표이사 회장으로 송현승 연합뉴스 사장을, 특임이사로 박노황 연합인포맥스 사장을 각각 선임했으며 한수혁 상무이사를 재선임했다.
관련기사
아울러 최기억 연합인포맥스 취재본부장을 이사로, 신현태 연합뉴스 전무와 오재석 연합뉴스 상무를 비상임 이사로, 권오연 연합뉴스 상무를 감사로 각각 선임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선생에게 대든 고딩, '바디슬램'으로 제압당해…美서 '갑론을박'
영상뉴스
문신男, 상의 벗고 각목으로 '퍽'…제주 올레시장서 열린 도박판, 무슨 일
영상뉴스
"폼 좋고 회전도 완벽"…손흥민, 첫 시구 앞두고 '완벽 투구' 화제
영상뉴스
한밤중 하늘이 '번쩍'…순간 낮처럼 밝힌 푸른 별똥별
영상뉴스
"고무장갑 낀 영웅"…폭우에 배수구 들어 올린 30대 아빠, 인천 물난리 막았다
영상뉴스
"유명 라멘집 거기잖아?" 日 오사카 도톤보리서 화재, 소방차 51대 출동
영상뉴스
김문수, 농성하다 갑자기 다리 쫙 들더니 '유격체조'…홍준표 "나이 의식한 행동"
영상뉴스
"발목까지 물 찼다"…인천역 물바다에 1호선 멈춤·119 신고도 폭주
영상뉴스
비행 중인 항공기에 녹색 레이저 '번쩍' 아찔…경찰과 추격전 끝에 결국
영상뉴스
"8.8 강진이 깨웠나"…600년간 잠들었던 캄차카 화산 '대폭발'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SKY는 옛말, 이젠 SKS다"…특목고·자사고생 많이 뽑은 대학은?
2
남자친구와 결별 다음 날…낙하산 접은 채 추락사한 여성 다이버
3
[단독] SK넥실리스, 전기값 급등에 우즈벡 이전 추진
4
[속보] 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가결…찬성 86%
5
'노란봉투법'이 호재라고?…레인보우로보틱스 순매수 1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
6
다음 달 2차 지급인데…소비쿠폰 효과 두고 여야 신경전
7
2차 상법 개정안 국회 통과…집중투표제 의무화
8
“3대가 어울리는 우리, 더불어 즐기자”…인천 어울림파크골프클럽[우리동호회최고]
9
“韓규제, 성장 둔화 우려”…소뱅, 쿠팡 지분 2.2조 매도
10
'에어'로 얇아진 아이폰17, 카툭튀는 어쩌나
더보기
1
K원전 굴욕 계약
2
2차 소비쿠폰
3
김건희 특검
4
비트코인
5
빌게이츠 방한
6
대주주 양도세
7
부동산 초강수 대책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