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KBS1 라디오, 월드컵소식 중국어방송

KBS 1라디오(97.3㎒)는 월드컵 기간에 국내체류 중국인 등을 위해 국내 라디오 방송으로는 처음으로 중국어 뉴스를 방송한다.이에 따라 청취자들은 월드컵 개막후 오는 6월29일까지 매일 오전 8시35분 10분 일정으로 월드컵 소식을 중국어로 들을 수 있다. 또 매일 오후 6시50분부터 5분간 방송돼온 영어뉴스는 이 기간에 오후 6시45분부터 10분간 확대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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