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김연아, 살레시오회에 7000만원 기부


피겨퀸 김연아(왼쪽) 선수가 지난 2일 서울 신길동 살레시오 수도회 관구관에서 원선오 신부로부터 성모상이 그려진 그림을 받고 있다. 김 선수는 아프리카 남수단에 ‘100개 학교 세우기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원 신부에게 학교 하나를 세우는 데 필요한 7,000만원을 기부했다. /사진제공=살레시오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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