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방통위, 재난방송 방향 모색 토론회

방송통신위원회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7일 오후3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 '재난 관련 방송의 올바른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지성우 단국대 법학과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며 김정탁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전현숙 서울YMCA 사무총장, 이상열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처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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