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록밴드 보드카레인이 어쿠스틱 음반을 발표한다.
보드카레인의 새 미니앨범의 제목은 '이분쉼표'로 총 4곡이 담겼다. '이분쉼표'는 추워지는 가을 잠시 힘을 빼고 따뜻한 마음으로 여유롭게 재충전을 하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이분쉼표’에는 타이틀곡 ‘서랍을 비우다’를 포함해 ‘바람 불어 좋은 날’, ‘자장가’ 등 총 네 곡이 담겼다. 보드카레인은 지난 21일 MBC '음악여행 라라라'에서 타이틀곡 '서랍을 비우다'를 선보여 각종 음원차트에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보드카레인은 "매년 가을 한 차례씩 어쿠스틱 특별공연을 통해 팬들과 교감을 했다. 그 경험을 살려 이번 음반을 만들었다. 날씨가 쌀쌀해지는 가을 우리 음악을 통해 많은 이들이 따뜻한 기운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보드카레인은 오는 25일 열리는 록밴드 축제 '그랜드 민트페스티벌'에 맞춰 '이분쉼표'를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