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해외부문 성장성 가시화”

매일 국내 대표 증시 전문가들의 명쾌한 투자전략을 만날 수 있는 서울경제TV ‘센(SEN) 투자플러스’에서는 지난 29일 SENplus의 정태식 전문위원과 모두에셋월드의 정수창 전문가가 출연해 냉철한 시장판단과 노하우로 투자자들에게 현명한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종목리포트 시간에는 동양증권의 홍덕표 과장을 전화연결 해 플렌티넷, CJ, 삼성테크윈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밖에도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티씨케이, LG이노텍, 용현BM, 대아티아이․ 리켐․ LG화학 등의 다양한 종목에 대한 진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했다.

SENplus 전문가 방송에서도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해 실시간 종목 상담 및 종목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전문가방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SEN투자플러스’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