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4일 인도 델리 공과대학교와 빅데이터 공동연구와 인적교류를 통한 중장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빅데이터 연구를 위한 기계 학습, 데이터 마이닝, 정보 추출, 자연어 처리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한 국제 공동연구 추진 ▦연구인력의 교환 방문 ▦학술연구 정보자료의 교환 ▦공동 세미나 개최 등을 협력하게 된다.
성원경 KISTI 소프트웨어연구센터장은 “인도 델리 공과대는 인도 과학기술 분야의 핵심 대학인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정보추출 분야뿐만 아니라 앞으로 빅데이터 기술 전반을 아우르는 공동연구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