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가브리핑] 정동영 "신당에 도움되게 행동할 것"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은 12일 “통합신당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판단하고 행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도 철원군 대마리에서 ‘평화대장정’ 활동을 벌이고 있는 정 전 의장은 이날 “지난 두달반 동안 서민과 평화란 주제에 전념해왔다. 여의도를 떠나 정치 행보는 일절 하지 않았다”면서 “평화대장정이 끝나는 13일 이후 여러분을 폭넓게 만나 충분히 의견을 들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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