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는 연말까지 전국 6개 지구에 6천693가구의 아파트를 추가로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아파트중 화성봉담지구 736가구를 제외한 나머지 5천957가구는모두 국민임대아파트로 지구별 물량은 ▲평택이충(1천914가구) ▲용인동백(1천714가구) ▲포천송우(466가구) ▲광주광역시 광주동림2(1천442가구) ▲경남 함안도항(421가구) 등이다.
이달 말에 분양될 화성봉담지구(총사업면적 23만4천평)는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일대로 수원시와 성남시, 인천시 등 수도권 주요도시와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다 지구 주변에 봉담∼동탄 민자고속도로 등 각종 기간도로망이 건설될 예정이어서입지여건이 좋은 편이라고 주택공사는 설명했다.
반경 5㎞ 안에 수원대 등 6개 대학이 입지해 있다.
한편 주택공사는 올들어 11월 말까지 약 4만8천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한 것으로집계됐다.
유형별 공급물량은 공공분양 1만7천가구, 공공임대 2만7천가구, 국민임대 4천가구 등이다.
(서울=연합뉴스) 심인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