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실적개선에도 불구하고 주가모멘텀은 크지 않은 것으로 전망됐다.
크레디리요네증권(CLSA)는 2일 하나투어에 대해 7월 매출 143억원에 영업이익 44억원을 기록한 것은 예상과 일치하고 8월에도 이 같은 수준의 실적향상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CLSA증권은 그러나 지난 3월28일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한 이후 주가상승률이 26%에 달한 점을 고려하면 추가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도 매수에서 ‘
시장수익률 상회’로 하향 조정했다.
한편 CLSA는 올해 하나투어의 순이익 전망치를 당초 143억원에서 161억원으로 상향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