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국이통 서비스/휴대폰 무인충전대 등장

휴대폰 사용자들이 외부에 나가있을때 배터리가 떨어져 통화를 못하는 경우 배터리를 충전할수 있는 무인 충전대가 등장했다.한국이동통신(대표 서정욱)은 서울 메트로 미도파, 용산전자랜드, 일산 뉴코아백화점 등 수도권 24곳을 비롯해 부산, 대구등 주요 도시의 백화점, 호텔, 콘도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휴대폰 배터리 무인충전대 1백3대를 설치, 방전된 배터리를 충전해 사용할수 있도록 한다고 26일 밝혔다.<백재현>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