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은 올해 4ㆍ4분기에 각 계열사별로 대졸 신규인력 2,000명을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미 선발한 4,200명을 포함, LG그룹의 올해 대졸 신규인력 채용인원이 모두 6,200명에 이르게 된다.
계열사별로는 LG전자가 3ㆍ4분기까지 총 2,300 여명을 채용한데 이어 4ㆍ4분기 700여명의 인재를 추가로 선발할 계획이다.
LG필립스LCD도 10월 이후에 캠퍼스리쿠르팅과 수시 채용등을 통해 600명의 신규대졸인력을 채용하고, LG화학은 10월부터 서류전형, 실무자 면접, 임원면접, 신체검사 등을 거쳐 대졸신입 및 경력사원 3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밖에 LG생명과학은 4ㆍ4분기에 의약품 영업 및 R&D분야에서 60명을 채용하며 LG이노텍은 10월 중순부터 캠퍼스리쿠르팅과 온라인 채용을 통해 50명을 채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