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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세뱃돈용 디지털 상품권 판매

입력2013.01.23 09:54:56 수정 2013.01.23 09: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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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설을 맞아 세뱃돈용 디지털 상품권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디지털 상품권은 카드형태의 충전식으로 원하는 사진과 메시지를 넣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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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기능을 탑재할 수 있고 홈플러스 외에도 AK플라자 등 제휴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국 매장과 상품권 홈페이지(www.homeplus-giftcard.co.kr)에서 판매하며 5만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 배송한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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