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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고창 오리농장 고병원성 AI 감염 확인...'이동통제'
입력
2014.04.15 10:50:48
수정
2014.04.15 10: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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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고창군 고수면 한 오리농장에서 키운 육용 오리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농장은 지난 11일 오리를 출하하려고 혈청검사를 하는 과정에서 AI 바이러스가 발견돼 축산당국이 정밀 검사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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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축산당국은 농장으로부터 반경 500m 이내에 있는 닭과 오리 39만6000마리를 긴급 매몰 처리하고 가축과 사람 등의 이동을 통제하기로 했다.
축산당국은 앞서 지난 12일 이 농장에서 키우던 오리 1만1900마리를 예방 차원에서 매몰 처리했다.
/디지털미디어부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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