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P&P가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업계 경쟁 심화 속에서도 영업이익률 10%대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 반등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19분 현재 무림P&P는 200원(1.73%) 오른 1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증권 김보영 연구원은 “인쇄용지시장 경쟁이 심화돼도 원가경쟁력을 가진 무림P&P는 10%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것”이라며 “신규 설비도입에 따른 ASP 상승 및 판매량 증가 효과로 2010~13년 연평균 30%의 EBITDA 성장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무림P&P는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각각 18%, 1만5,045% 증가한 3,099억원과 528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560억원과 546억원으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