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25일까지 전국 125개 점포에서 선물용 완구를 비롯한 트리 용품을 최고 50% 할인 판매한다.
남자 어린이에게 매우 인기 있는 ‘반다이 미라클 킹’는 5만2,000원에 판매한다. ‘마법전사 유캔도’ 4종(블라스터·액스·드래곤스워드·갓드래곤스워드)은 각 2만1,900~2만3,600원에 내놓는다.
현대, KB, 외환 행사카드 적용가격이다.
여자 어린이가 좋아하는 ‘반지로 짠 미미의 집’은 3만5800원이다.
트리도 저렴하게 판다.
해외 직수입을 통해 원가를 절감한 크리스마스 미니컬러트리(30cm)는 1,000원, 일반 사이즈 트리는 크기에 따라 5,000~6만9,900원이다.
장식볼, 별장식 등 각종 장식용품은 2,000원 균일가에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