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불건전 영업행위 한화·LIG손보에 과징금·무더기 징계

한화손해보험과 LIG손해보험이 불건전 영업행위 등으로 억대의 과징금과 무더기 징계를 받게 됐다.


금융감독원은 11일 한화손보에 과징금 2억4,200만원을 부과하고 임직원 49명을 문책하라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LIG손보에 대해서는 과징금 1억4,200만원과 과태료 750만원, 임직원 34명에 대한 문책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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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는 금품제공으로 보험 계약자에 특별이익을 제공하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심사와 관리를 소홀히 한 사실이 적발됐다.

LIG손보는 보험계약자에게 특별이익을 제공하고 계열사가 시공 중인 오피스빌딩을 적정가액보다 높게 매입한 사실이 드러났다.


김능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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