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난타야 놀자


5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정자나무그늘 수요민속음악회'에서 타악그룹 'RUN'이 난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오는 10월3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음악회를 개최한다.

관련기사



조영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