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지난 25일 상한가를 기록한유엔젤[072130]의 목표주가를 1만4천900원에서 1만3천7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오재원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시장 리스크 프리미엄을 높이면서 유엔젤의 목표주가를 낮춘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통신사업자들이 번호이동성 마케팅 부담이 줄어들면 무선인터넷 설비투자를 재개할 것으로 보이고 그에 따라 유엔젤의 하반기 실적도 좋을 것으로 보여`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엔 경쟁사인 신지소프트가 코스닥 등록 허가를 받으면서 유엔젤도 덩달아 가격제한폭까지 뛴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