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첼시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리그 선두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추격의 불씨를 댕겼다. 첼시는 4일 오전(한국시간) 포츠머스 프래턴파크에서 열린 포츠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디디에 드로그바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히딩크 감독이 임시사령탑으로 부임한 뒤 4전 전승을 기록한 첼시는 이로써 맨유를 승점 4점 차이로 좁혔다.
한편 같은 날 펼쳐진 웨스트 브로미치와 아스날의 경기에서 김두현은 교체선수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결국 벤치를 지켰다. 웨스트 브로미치는 아스날의 벤트네르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1-3으로 완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