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 I don’t want to go to school today.” said Little Johnny.
“Why not?”
“Well, one of the chickens on the school farm died last week and we had chicken soup for lunch the next day.”
“But why don’t you want to go today?”
“Because my math teacher died yesterday!”
조니가 학교에 가기 싫다고 떼를 쓰자 아빠가 그 이유를 물었다.
“지난주에 학교에서 키우던 닭 한 마리가 죽었는데 그 다음 날 점심으로 닭고기 수프가 나왔거든요”라고 답했다.
“그런데 오늘은 왜 학교에 안 가겠다는 거니?”
그러자 조니가 대답했다. “어제는 수학 선생님이 돌아가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