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흡연여성 유아돌연사 확률높다

흡연여성 유아돌연사 확률높다흡연여성이 낳은 유아의 돌연사 확률이 비흡연여성의 유아에 비해 훨씬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태즈메니아 대학병원 연구팀은 '만약 어머니가 임신기간과 출산후 계속 담배를 피운다면 유아가 요람에서 돌연사할 확률은 비흡연자의 아이에 비해 무려 3배나 높다'며 '임신기간에 일시적으로 담배를 끊는다 해도 비흡연자의 아이보다 2배나 높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연구팀은 이같은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흡연여성의 93%가 임신중 담배를 제대로 끊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입력시간 2000/07/18 17:52 ◀ 이전화면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