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와이더댄 미주사장 크리미언씨

무선인터넷회사 와이더댄은 3일 미주지역 사장에 테리 크리미언씨를 선임했다. 크리미언 사장은 나스닥 상장업체이자 공인인증으로 유명한 미국의 베리사인에서 수석부사장을 지내는 등 실리콘 밸리에서 20여 년간 근무한 정보기술(IT)전문가다. 와이더댄은 자사 미주 법인인 와이더댄 어메리카즈의 CEO 번 포이너씨에 이어 크리미언 사장을 영입함에 따라 글로벌 사업을 위한 인적 경쟁력을 대폭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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