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하수찌꺼기로 위생비료 대량생산기술 국내개발

막대한 처리비용이 드는 하수 찌꺼기와 연안 생태환경을 위협하는 불가사리를 이용해 위생적인 비료를 대량 생산하는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한국원자력연구소 방사선이용연구부 이면주 박사팀은 중금속이 적게 함유된 하수 슬러지에 전자선을 조사(照射)해 대장균 등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을 죽인 뒤 미량의 화학물질을 제거하고 여기에 유기 칼슘이 풍부한 불가사리 분말을 혼합, ‘고위생 퇴비(녹생토)’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