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CEO 삶 그리고] 올 경영전략

주얼리비중 대폭 확대… 美·日시장 공략 강화

GP다이아몬드는 향후 원석 유통 비중을 줄이고, 주얼리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원석 유통의 매출은 전체의 40%, 주얼리는 60%다. 회사측은 올해 주얼리 비중을 전체의 70~80%, 내년에는 9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이 사장은 “원석을 수입해 보석업체에 단순 유통하는 사업은 마진이 낮다”며 “다이아몬드에 디자인을 가미, 부가가치를 높이는 쪽으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얼리의 해외 수출에도 박차를 가한다. 올해 매출 목표는 350억원. 이 가운데 수출은 500만~1,000만 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특히 전세계 시장의 절반인 미국과 일본 시장 공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 사장은 “디자인 경쟁력이 곧 수출”이라며 “5월에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국제디자인공모전을 열고, 현재 이탈리아 등 해외 유명 디자이너와의 제휴도 추진하면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현대ㆍ롯데 본점 백화점을 비롯해 현재 17개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다이아몬드브랜드인 ‘루첸리(Luce’n lee)의 홍보에도 열을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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