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솔루션기업인 유비케어가 외국 업체와 손잡고 블루투스를 활용한 당뇨관리서비스 보급에 나선다.
유비케어는 글로벌 당뇨관리 서비스기업인 EHS(Entra Health Systems)와 독점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이 회사의 블루투스 통신 기반의 당뇨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EHS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영국, 호주 등에서 활동하는 다국적 기업으로 아시아 시장에서 혈당측정장비와 관리, 분석, 피드백 시스템이 통합된 ‘마이글루코헬스(MyGlucoHealth)’ 당뇨관리서비스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유비케어는 지난 1월 EHS와 기술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마이글루코헬스 블루투스 혈당기는 세계 최초로 FDA, CE, TGA(호주 의약국) 등 의약 당국의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며, 측정된 혈당치를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된 휴대전화로 자동 전송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