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콤아이앤씨(대표 백원인)가 현대정보기술 경영권을 인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라콤아이앤씨는 현투증권이 현대정보기술 지분을 매각하기 위해 실시한 입찰제안서 평가를 단독으로 통과했다. 현투증권은 현대정보기술 지분 31.63%(955만3,688주)를 보유하고 있다.
미라콤아이앤씨는 현투증권과 26~27일에 매각 가격 및 조건에 대한 협상을 갖고 이르면 28일 정식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한편 미라콤아이앤씨는 현대정보기술 주식 31.87%(962만3,551주)를 보유한 하이닉스반도체(옛 현대전자)와도 이미 지분 매입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 오현환기자 hhoh@sed.co.kr
<홍병문기자 hbm@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