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반차량에 비해 연비가 50% 이상 개선된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화재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재난극복 로봇이 선보인다. 산업자원부는 28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차세대 성장동력 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지난해 보다 23% 많은 1,449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리터당 22㎞(일반차량 리터당 12.3㎞)로 달리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선보이고 공공기관이 하이브리드 차량 구입시 1대당 2,800만원을 보조, 올해 총 418대의 차가 보급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교육ㆍ화재 진압용 등으로 개발되는 지능형 로봇 시제품을 교육기관ㆍ소방서ㆍ신규 아파트 단지 등에 시범 보급해 로봇에 대한 국민의 친밀감과 이용도를 높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