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구스타프슨 10언더 시즌2승

구스타프슨 10언더 시즌2승美 우먼스 브리티시오픈...맬론등 2위그룹 2타 제쳐 소피 구스타프슨(스웨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우먼스브리티시오픈(총상금 125만달러)에서 우승, 시즌 2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구스타프슨은 21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포트 로열버크데일CC(파73· 6,285야드)에서 막을 내린 이 대회 4라운드에서 2오버파 75타로 부진했으나 최종합계 10언더파 282타로 뒤모리에클래식 우승자인 멕 맬론 등 공동 2위를 2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구스타프슨은 첫홀에서 이글을 잡아 2위와의 간격을 9타차로 벌리며 여유있게 출발했으나 2번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면서 「이글값」을 톡톡히 치렀다. 이후 구스타프슨은 17번홀까지 3오버파로 크게 부진했으나 마지막 홀에서 세컨 샷이 벙커에 빠지는 위기를 극복하고 침착하게 버디를 낚아 체면을 세웠다. 첫날 선두를 달렸던 캐리 웹(호주)은 2언더파 71타로 선전했으나 최종합계 6언더파 286타로 7위에 머물렀고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3언더파 289타로 공동 17위에 그쳤다. 최창호기자 CHCHOI@SED.CO.KR 입력시간 2000/08/21 17:34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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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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