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성주그룹, 2010년부터 여기자협회 해외연수 지원

한국여기자협회(회장 김영미)와 성주그룹(대표 김성주ㆍ송문호)은 6일 오후3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성주그룹 MCM 사옥에서 'MCMㆍ한국여기자협회 해외연수 지원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평소 여성 지도자 양성에 힘써온 김성주(사진) 회장의 철학을 반영한 프로젝트로 성주그룹은 내년부터 매년 여기자 1명의 해외연수를 지원하게 된다. 한국여기자협회는 언론계 인사 및 외부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올해 말까지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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