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앤 조이] 건강신간
‘나쁜 소식을 어떻게 전할까’
암환자 본인에게 암 소식을 알리는 것은 두렵고 조마조마하기 마련이다. 일본 국립암센터 전문가들이 개발한 ‘암환자에게 병을 알리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라인’을 상세히 소개한 책을 우리나라 국립암센터 직원들이 번역 출간했다. (우치토미 요스케 외 지음, 김종흔 외 옮김)
‘천식 이겨내기’
천식을 극복하고 조절하는데 필요한 각종 정보를 담은 하버드대 의료진들의 저서를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팀이 한국어로 번역 출간했다. 천식환자들의 진솔한 경험담을 엿볼 수 있는 천식치료의 지침서다. (환타 크리스토퍼 외 지음, 장중현 외 변역, 조윤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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