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스카이밸리GC 사장에 성낙성씨

성낙성(57) 전 프라자CC본부장이 최근 36홀 규모의 스카이밸리GC(경기 여주) 대표이사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경남 창원 출신인 성 사장은 한화국토개발이 운영하는 설악과 용인 사업본부를 거쳐 제이드팰리스GC본부장과 한화 골프사업부문 총괄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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