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KDI 조직개편 3개 연구부로 통합

한국개발연구원(KDIㆍ원장 김중수)은 기존의 7개 연구팀, 1개 센터를 3개 연구부로 통합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1일부터 적용되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거시경제팀, 금융경제팀, 계량모형팀은 거시ㆍ금융경제연구부로 통합되며 지식경제팀과 법경제팀은 산업ㆍ기업경제연구부로 재편된다. 또 재정복지팀, 북한경제팀, 공공투자관리센터는 재정ㆍ공공투자관리연구부로 거듭난다. 이밖에 국제교류협력센터는 기획조정실로 편입되며 부설기관인 경제정보센터는 그대로 유지된다. KDI는 체제개편과 아울러 부원장급인 각 연구부장과 기획조정실장 등에 대한 인사도 함께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거시ㆍ금융경제연구부장에는 김준경 선임연구위원이, 산업ㆍ기업경제연구부장에는 우천식 연구위원이, 재정ㆍ공공투자관리연구부장에는 문형표 선임연구위원이 각각 임명됐다. 또 기획조정실장은 조동호 선임연구위원이, 사무국장과 수석검사역은 각각 김영수, 조경연 1급 관리원이 새로 맡게 됐다. KDI의 한 관계자는 “대내외 여건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국책연구기관으로서 국가발전전략 수립에 효율성을 기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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