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중국삼성 창립10돌 기념행사


삼성그룹의 중국 본사인 중국삼성은 18일 베이징 향산호텔에서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박근희 사장은 “삼성 신경영을 중국에 확산시켜 제2의 삼성을 건설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제품ㆍ생산ㆍ판매ㆍ관리ㆍ연구개발 등 모든 면에서 새로운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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