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의 디지털카메라사업 부문을 떼어내 재상장한 삼성디지털이미징이 연일 초강세다. 지난 10일 재상장 이후 단 이틀을 제외하고 주가가 계속 오르면서 재상장 당시 시초가의 3배가 넘었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이미징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만7,350원에 거래를 마쳐 3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삼성이미징은 상장 첫날 시초가는 8,200원을 기록했으며 이후 11일과 19일 이틀을 제외한 13거래일 동안 강세를 보였다. 이중 7거래일은 상한가였다.
한편 삼성디지털이미징은 최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근의 현저한 주가급등에 영향을 미칠 만한 사항으로서 현재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