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은 의류업체 한섬[020000]의 주가 할인요인이 없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유주연 한양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3.4분기 이후 한섬 주가가 분기 실적 악화와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등으로 인해 하락세를 보였지만 같은해 4.4분기부터 실적 회복 기미가 보이고 신주인수권부사채 행사가격의 괴리율이 현 주가대비 37.9%로단기간 안에 물량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낮아졌다며 투자의견 조정 이유를 설명했다.
또 작년 고점대비 36.8% 하락한 현 주가 수준은 충분한 가격상의 투자 매력을 주고 있다고 유 애널리스트는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김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