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방카슈랑스 확대에 따라 4일부터 보험설계사를 영업점 창구에 배치한다고 3일 밝혔다.
보험설계사는 우선 고객수가 많은 서울 혜화동지점 등 10개 영업점에 배치되며, 방카슈랑스 상품 상담 및 판매를 전문적으로 담당하게 된다. 우리은행은 보험설계사 배치를 앞으로 전 영업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영업점 직원들에게 보험상품 판매와 계약유지 등 보험전문가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계기도 될 것”이라며 “고객들에게도 보다 나은 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