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DC는 25일 ‘2005-2009 한국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 분석 및 전망보고서’를 통해 올해 국내 기업용 소프트웨어(SW) 시장 규모가 약 1,250 억원(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기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용 SW 시장은 오는 2009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6.6%를 기록, 4년후에는 1,690억원대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해 국내 기업용 SW 시장은 전년 보다 5% 가량 감소한 약 1,228억원을 기록해 2년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분야별 시장 비중을 살펴보면 ERP가 전년 보다 다소 증가한 66%로 국내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를 차지했고, CRM과 SCM 시장은 각각 20%와 1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