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은행

SBI저축은행, 수원지점 이전 오픈 및 기념 예ㆍ적금 특판

SBI저축은행이 경기도 분당구에 있던 수내지점을 경기도 팔달구로 옮겨 수원지점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수원지점 개설을 기념해 예·적금 특판을 실시한다. 정기예금 특판 금리는 12개월 이상 18개월 미만 기준 2.5%, 18개월은 2.6%로 한도는 1,5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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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금 특판 금리는 12개월 기준 3.4%로 한도는 100억원이다. 특판 상품은 지점 방문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특판적금은 인터넷뱅킹 신청 시 가입할 수 있다.

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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