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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C은행, 사랑의 배냇저고리 1,650벌 기증
입력2016.01.27 10:38:25
수정
2016.01.27 10:38:25
한국SC은행 직원들이 27일 서울시 공평동 본점에서 ‘사랑의 배냇저고리’를 만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손수 제작한 1,650벌의 신생아 배냇저고리는 사회복지 비정부기구 ‘사랑밭’을 통해 미혼모 및 저소득 가정의 신생아들에게 전달된다. /사진제공=한국SC은행
- 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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