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대한항공, 比서 4년째 '사랑의 집짓기'

bfc7c264-5d3d-4501-8171-ed3a672529ae


대한항공 마닐라지점 임직원 10여명이 지난 5일 2013년 대규모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후 복구가 지연되고 있는 필리핀 세부 인근 보홀 지역에서 현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항공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