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한화클래식 2016 성황리에 막 내려

프랑스 연주단체 ‘마크 민코프스키와 루브르의 음악가들’이 지난 5일 서울시 예술의 전당에서 가진 ‘한화 클래식 2016’에서 열연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5일과 6일(서울), 8일(대전)서 공연한 ‘한화 클래식 2016’이 총 5,300여명의 청중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 /사진제공=한화그룹프랑스 연주단체 ‘마크 민코프스키와 루브르의 음악가들’이 지난 5일 서울시 예술의 전당에서 가진 ‘한화 클래식 2016’에서 열연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5일과 6일(서울), 8일(대전)서 공연한 ‘한화 클래식 2016’이 총 5,300여명의 청중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 /사진제공=한화그룹




관련기사



이종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