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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치매가족 지지프로그램 ‘행복한 충전’ 운영
입력
2016.06.07 15:00:37
수정
2016.06.07 21: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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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위탁운영 중인 노인성질환통합관리센터가 치매가족의 스트레스 완화와 치매 환자를 돌보는 역량 강화를 위해 치매가족 지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가족 지지프로그램 ‘행복한 충전!’은 노인성질환통합관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9일부터 11월 10일까지 3기에 걸쳐 운영되며 각 기마다 주 1회(목요일 오후 3~4시) 6주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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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치매 이해하기, 즐겁게 생활하기 등 치매 교육과 운동, 취미활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우울검사와 가족상담을 함께 실시해 치매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우울증 관리와 정신건강 증진사업도 진행한다.
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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