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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도
HUG 보증료율 인하 추진
입력
2016.06.07 15:45:07
수정
2016.06.07 15: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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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분양보증·임대보증금보증 등 주요 보증상품의 보증료율을 낮추기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HUG 관계자는 “최근 보증사고가 감소했고 주택경기가 회복돼 보증료율을 인하할 필요성이 있다”라며 “연구용역을 통해 주택업계와 개인고객에게 보증료 경감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연구용역 대상 보증상품은 분양보증과 PF(프로젝트파이낸싱)보증, 임대보증금보증, 임대주택매입보증 등 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큰 주요 보증상품 전반이다.
HUG는 지난 2011년과 2013년 두 번에 걸쳐 각각 10% 보증료율을 인하한 바 있다.
권경원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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