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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아명품관, 다이아몬드 317개 들어간 명품 시계 전시
                
                    입력2016.06.12 16:32:27
                    
                        수정
                        2016.06.12 16:32:27
                    
                
                
                
             
            
            
서울시 강남구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30일까지 진행하는 ‘하이주얼리·워치웨딩프로모션’에서 모델들이 317개의 다이아몬드로 구성된 피아제의 ‘라임라이트 익셉셔널 아우라 화이트 골드워치’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스위스 럭셔리 시계 주얼리 브랜드 피아제는 총 71억원 상당의 시계와 하이주얼리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사진제공=갤러리아백화점 
                    
                    
                             
                
                    - 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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