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사회
피플
[인사]미래창조과학부 외
입력
2016.06.20 14:53:43
수정
2016.06.20 14:53:43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미래창조과학부 <실장급 전보>△ 과학기술전략본부장 김주한 <과장급 전보>△ 연구성과혁신기획과장 배정회 △ 연구성과활용정책과장 이현호 ▶우정사업본부 <과장급 임용>△ 우정사업본부 준법감시담당관 이욱희 △ 대구우편집중국장 이창규
◇한국광해관리공단 △운영지원실장 김봉섭 △사업기획실장 이상창 △토양산림실장 최승진 △수질지반실장 최상욱 △강원지사장 박철량 △충청지사장 강철준 △글로벌협력팀장 백승한 △지반안정기술팀장 박성빈 △강원지사 운영팀장 박종선 △광해부담금 파트장 신광수 △지반광미 〃 박창원 △연탄지원 〃 하원종 △투자관리 〃 정명주 △지역사업 〃 윤용준
관련기사
◇KTB투자증권 △ 리스크관리실장 원강희
◇BBS대구불교방송 △ 경북동부취재본부장 김동완
박현욱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백스윙 골프채에 머리 '퍽' 응급실행…이마 6cm 찢어졌는데 책임은 누가?
영상뉴스
'AI 팩토리' 5배 확대…2030년까지 500개로
영상뉴스
"전세계가 'AX 혁신' 속도 경쟁…쉬운 성장에 만족하면 도태"
영상뉴스
"中 추격 위한 8대 키워드 A.L.L.I.A.N.C.E"
영상뉴스
곳곳서 강연 메모하고 찰칵…“경영 힌트 얻어갑니다” [미래컨퍼런스 2025]
영상뉴스
"배터리 잔량 표시가 가짜였다"…전기차 멈추자, 2km를 직접 밀고 간 中 남성
영상뉴스
"세계 최초 2대 1 짝짓기라니!"…'110초의 기적' 포착한 학계 '들썩'
영상뉴스
“전봇대 빨려들고 물줄기 쏟아져"…방콕 대형 싱크홀 아수라장
영상뉴스
'이재용 회장 장남' 이지호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영상뉴스
"푸른 눈에 울퉁불퉁 얼굴"…3000m 심해서 발견된 '분홍 물고기' 정체는?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인텔 "세계 첫 2나노 양산"…TSMC·삼성 제쳤다
2
“KDDX 중단하고 정조대왕급 추가 건조하자” [이현호의 밀리터리!톡]
3
[단독] 주식 팔면 다음 날 돈 받는다…결제 주기 단축 '시동'
4
19억 복권 당첨되자 "퇴사하겠습니다"…딱 세 달 만에 후회한 英 남성, 무슨 일?
5
[단독] 박현주 "투자는 밸런스…美·中·印 분산투자 필요"
6
[단독] 무인기 양산 정조준…대한항공, 첫 스마트팩토리 건설
7
[속보] 李대통령, 휴가 중 대전 국정자원 화재 현장 방문
8
금값 45년만에 ‘최고치’ 찍었는데…美 억만장자는 “금 열풍 우려된다” 경고
9
수익률 상위 1%, 삼전·하이닉스 던지고 한미반도체 '픽'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아파트 20층서 추락하다 천막에 걸린 4살…14층 이웃이 붙잡아 살렸다
더보기
1
국정자원 화재
2
2차 소비쿠폰
3
美 한국인 구금
4
비트코인
5
북핵 동결
6
MLS 흥부 듀오
7
부동산 초강수 대책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