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포스코에너지, 국민안전처와 함께 안전문화 확산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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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용(앞줄 왼쪽 다섯번째) 국민안전처 장관과 윤동준(〃 오른쪽 두번째) 포스코에너지 사장 등 18개 기업 및 단체 관계자들이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 협약식’을 가진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국가적 차원의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민-관 합동 안전문화 조성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제공=포스코에너지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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